러브/자매
딸과 나, 길상사에서
벗님2
2020. 11. 3. 17:55
가을햇살 맑게 부서지고
나무잎새 아직 싱그러운
시월 어느 날에..
길상사에서..
- 벗 님 -
바람이 오면 / 범능스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