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리/하루
휴일의 하루
벗님2
2022. 7. 16. 15:23
삶이 힘들고 서러웠을
아름다운 나의 어머니
사랑합니다.
다온쭈꾸미 해물찜에서..
내남자랑 나랑 쏭이랑..
- 벗 님 -
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 없었다 / 임창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