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24일 수요일

이틀 전부터 무단히 어깨가 아프다.
팔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올 정도로 심상치 않아
여행 끝나면 병원가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..
리조트 로비에 안마의자가 있어
늦은 밤 안마를 했더니..
다음날 아침 신통방통하게도 어깨통증이 말끔해졌다.
안마의자 덕분일까??
너무 신기헸다.

그 밤 리조트 근처에 있는
편의점에서 야식을 사 왔다.
무뚝뚝만 내꺼고 나머진 쏭이꺼..

8박 9일 쏭이랑 함께 한 제주여행 마지막 날 아침..
발코니 창으로 보이는 아침 뷰..
하늘 맑고 구름 깨끗하고 머릴로 우도가 보인다.


11시에 체크아웃하고
해맞이 해안로를 따라 다음 여정지로 이동하는데
구름이 멋진 그림을 그려 놓은 하늘..
하늘 참 멋진 하루..



자기 나름으로 멋진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..











어제 돌문어볶음을 맛있게 먹었던
소금바치순이네..
아마 어제 이 집 외관사진을 찍지 못해서
지나는 길에 쏭이에게 잠깐 멈추어 달라고 한 모양이다.






제주에서의 마지막 일정은
쏭이가 가보고 싶어 했던 만장굴은 공사 중이라
아쉽게도 갈 수가 없어서 일단 비자림에 갔다가
제주공항까지 해안로를 따라 쭈욱 달리다
예쁜 해변이나 멋진 곳 있으면 멈추기..
다행히 하늘도 구름도 참 맑고 깨끗하고 이쁜 날이다.

비자림에서..
- 벗 님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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