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하비/국내여행

해맞이 해안로를 달리며

by 벗님2 2025. 12. 26.

2025년 9월 24일 수요일

 

이틀 전부터 무단히 어깨가 아프다.

 

팔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올 정도로 심상치 않아

 

여행 끝나면 병원가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..

 

리조트 로비에 안마의자가 있어

 

늦은 밤 안마를 했더니..

 

다음날 아침 신통방통하게도 어깨통증이 말끔해졌다.

 

안마의자 덕분일까??

 

너무 신기헸다.

 

 

 

그 밤 리조트 근처에 있는

 

편의점에서 야식을 사 왔다.

 

무뚝뚝만 내꺼고 나머진 쏭이꺼..

 

 

8박 9일 쏭이랑 함께 한 제주여행 마지막 날 아침..

 

발코니 창으로 보이는 아침 뷰..

 

하늘 맑고 구름 깨끗하고 머릴로 우도가 보인다.

 

 

 

 

 

11시에 체크아웃하고

 

해맞이 해안로를 따라 다음 여정지로 이동하는데

 

구름이 멋진 그림을 그려 놓은 하늘..

 

하늘 참 멋진 하루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자기 나름으로 멋진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제 돌문어볶음을 맛있게 먹었던

 

소금바치순이네..

 

아마 어제 이 집 외관사진을 찍지 못해서

 

지나는 길에 쏭이에게 잠깐 멈추어 달라고 한 모양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주에서의 마지막 일정은 

 

쏭이가 가보고 싶어 했던 만장굴은 공사 중이라

 

아쉽게도 갈 수가 없어서 일단 비자림에 갔다가 

 

제주공항까지 해안로를 따라 쭈욱 달리다

 

예쁜 해변이나 멋진 곳 있으면 멈추기..

 

다행히 하늘도 구름도 참 맑고 깨끗하고 이쁜 날이다.

 

 

 

비자림에서..

 

 

- 벗 님 -

 

 

'하비 > 국내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별짬뽕  (2) 2025.12.28
천 년의 숲 비자림  (0) 2025.12.26
용눈이 오름에서, 나  (0) 2025.12.24
용눈이 오름  (0) 2025.12.23
우도 세 바퀴  (0) 2025.12.21